본 복지관에서 생활한 "정지민" 학생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되었습니다.
2018년 세계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에서 페어전 우승을 하였으며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어려운 생활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면서 자용모자복지관의 명예도 알리고
본인의 수상 소식을 본 복지관에 직접 와서 전해주었습니다.
현재 자용모자복지관에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도
알려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자랑스러운 "정지민" 선수에게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파이팅!!!